긴 합니다만 사용해 본 느낌으론 '어떻게 이런 물건이 버스로...' 랄까, 사용자 성향에 따라 일반 폰보다는 활용성이나 갖고 노는 재미;; 가 높은 기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폰은 KU-2000(인사이트 폰) 으로 LG에서 만든 몇 없는 스마트 폰으로서 시장을 선점한 삼성의 제품에 비해 스펙이 다소(혹은 많이;) 딸리는 것은 기정사실 같습니다. 기존의 고급(고가?) 스마트 폰의 사용자 소감을 보면 신제품이라고 해서 이 기종으로 갈아타는 것은 적당한 선택이 아닐 것 같다는 말이 많은데 그와 동시에 스마트(=PDA) 폰의 기능을 처음 접해보는 도구로써는 이보다 더 좋은 경우는 없을 것 같다는 말도 많더군요. (잘 찾아보면 버스는 아니더라도 이보다는 조금 더 호평을 받는 기기를 버스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구할 수 있지만 제가 좀 싸이언 홀릭이라 ^^;)
제가 아직 저 개념에 대해서 잘 모르겠는데 위키의
설명으로는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스마트 폰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만지작 거리느라 쓸만한 인증;샷은 별로 못 찍었;;;
사실 오늘은 이때쯤 보통 성인 남성들이 많이 하게 되는....
'산타기'를 하고 왔던 하루.
금년은 잔소리꾼; 이 불참하신 관계로다가 평소에 비해 일찍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