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꽤나 오랜만에 4등 당첨이 그것도 두개나 되어 기분이 고무(...^^;) 되었다가 그 다음 회차엔 도대체 이런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번호가 단 한개만 맞았던, 어느 정도 극과 극을 오간 2주였습니다.

이런 작은 행운.... 이란 의미보다는 공돈을 딴다는 기분때문에 도박과 복권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되는 거겠죠.

최근 뉴스에 자주 오르는 사행성 게임에 이젠 중독되었다고밖에 볼 수 없는 어떤 사람의 손해가 근 천에 가깝다는 말을 듣고 꽤나 놀랐습니다. 손을 댄지 길어야 6개월쯤인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 이뿐 아니라 일단 시작한 이 거의가 +는 없고 경중의 차이일 뿐 - 라는 걸 서로 알면서도 왜 끊지를 못하는 걸까요. '타짜'의 여러 장면을 가까운 현실에서 매일같이 보게 될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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