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인터넷 서점의 마일리지 소멸 공지를 깜빡. 소액이지만 고스란히 날린 게 못내 아쉽기 그지 없다.(장바구니에 책을 담아둔 상황이었으니) 오프라인 서점에 적립해둔 게 근 20만원 어치 되는 것 같은데 시간이 마땅찮아 발길이 뜸해지니 대신 온라인에 마일리지가 쌓이는 형국. 온라인에서 사도 괜찮을 책과 오프에서 확인해야 마음이 놓이는 책이 따로 있다 보니 오프를 가면 기본 두 시간 정도는 책을 보다가 나오게 되는데 그 때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불시의 주말 하루는 서점 가는 날이지만 이 날 잡는 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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